자연이 만든 작품, 중국 대련 장흥도 골프클럽

    입력 : 2015.07.29 10:00

    한여름, 골퍼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무더위만이 아니다. 태풍과 장마는 내리쬐는 햇볕만큼이나 야외 활동을 힘들게 한다. 예측할 수 없는 한국의 여름 날씨, 해외로 골프 투어를 떠나는 것은 어떨까. 인천공항에서 딱 한 시간이면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장흥도 골프클럽 코스 전경.
    ▲장흥도 골프클럽 코스 전경.

    골퍼라면 누구나 아름다운 에메랄드빛 바다를 배경으로 골프를 즐기는 상상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 멋진 풍경속에서의 흥미진진한 라운딩. 지금까지 머릿속으로만 그리던 그림을 현실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다. 낭만적인 유럽의 풍경 부럽지 않은 그곳. 자연의 순리를 그대로 받아들여 탄생한 중국 장흥도 골프클럽에 가면 된다.


    중국에서 즐기는 한여름의 쾌적한 라운딩

    대륙 스케일에 걸맞은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대련은 중국 요녕성 동쪽 반도의 남단에 있는 연해 지역이다. 북한 평양과 같은 북위 41도에 위치해 여름에도 선선한 기후를 자랑한다. 대련 시내에서 북쪽으로 차로 약 1시간 20분 가면 장흥도에 닿을 수 있다. 중국의 섬들 중에서 해남도에 이은 3번째로 큰 섬이다. 중국 북방을 대표하는 청명한 바다빛과 해안선이 장관을 이뤄 관광객들이 끊임없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장흥도 골프클럽은 해안가에 있으며 7.121야드의 넓은 면적을 자랑하고, 72파 18홀로 이루어져 있다. 전 홀이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시사이드 코스로 아름다운 해안선과 백사장 파도 소리를 느낄 수 있는 ‘링크스 코스’로 설계했다. 4대 메이저 골프대회 중 가장 역사가 깊고, 매년 7월 스코틀랜드에서 열리는 ‘브리티시 오픈 대회’가 진행되는 코스를 그대로 재현했다.

    ▲아늑한 분위기의 골프텔.
    ▲아늑한 분위기의 골프텔.

    장흥도 골프클럽이 보유한 링크스 코스의 가장 큰 특징 2가지는 자연 그대로의 지형을 살렸으며, 인위적 조경 없이 자연 친화적 요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는 것이다. 전체적인 레이아웃을 홀의 구성, 연못, 모래, 언덕,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영향까지 고려해 설계했다. 페어웨이는 해안선과 산의 자연미가 조화를 이루는 진정한 링크 스타일로, 도전적이고 흥미진진하게 디자인했다. 높은 벙커와 깊고 거친 러프, 강한 바람을 동반해 골퍼들의 도전정신을 자극한다. 다소 거칠어 보일 수 있는 장흥도 골프클럽은 가까운 중국에서 부담 없이 링크스 코스만이 가진 독특한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장흥도 G.C를 주목하는 이유

    ▲한국인의 입맛을 고려한 식단.
    ▲한국인의 입맛을 고려한 식단.

    장흥도 골프클럽에서는 고객들에게 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클럽하우스, 골프텔, 프로샵, 레스토랑, 연습장 등 많은 부대시설을 마련했다. 클럽하우스 안에 객실 및 골프텔을 함께 운영해 편안하게 지내면서 온전히 골프에 집중하며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일본 스타일로 지은 골프텔은 1동과 2동으로 나뉘어 있으며, 독특한 일본의 다다미 스타일 객실에서도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좀 더 편안한 휴식을 원한다면 장흥도 유일의 특급 호텔인 돈하오 호텔의 객실을 이용하면 된다. 돈하오 호텔은 대련 장흥도 해안가에 있는 호텔로 장흥도 G.C와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2만4000제곱미터의 넓은 부지에 객실, 연회장, 회의실, 대형사우나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휴양 및 비즈니스 여행객들이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장흥도 G.C에서 보이는 해변의 풍경.
    ▲장흥도 G.C에서 보이는 해변의 풍경.

    레스토랑에서는 대련 시내 5성급 호텔의 일식 셰프를 초빙해 일식과 한식의 조화로운 식단을 제공한다. 김치찌개, 된장찌개 등 매일 다른 한국식 정찬 차림으로 조식을 선보인다. 중식은 일본식 세트 요리로 선보이는데 해산물 나베부터 비프카레, 생선, 고기조림세트 등 7가지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저녁 식사로는 샤브샤브, 김치전골, 각종 찌개류 등도 맛볼 수 있어 이국의 음식이 입맛에 맞지않는 골퍼들일지라도 걱정할 필요 없다. 중국 대련 장흥도 골프클럽은 무엇보다 가까운 위치 조건을 자랑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대련국제공항까지는 약 1시간의 비행시간만 소요된다.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중국 남방항공 등이 오전과 오후 매일 운항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주말을 이용한 골프 투어를 즐기기 좋다. 올여름 해외 골프 투어를 계획하고 있다면 짧은 이동 거리와 대자연의 전망에 압도되는 장흥도 골프클럽을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

    문의 ㈜제이홀리데이 02-6349-4949 홈페이지 www.jholi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