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F FITNESS] BEFORE TEE-OFF

  • THE GOLF

    입력 : 2016.08.08 10:51

    티오프 전에 간단한 스트레칭만으로도 부상을 방지하고 더 나은 스코어를 만들 수 있다. 골반과 코어 스트레칭을 통해 근력은 물론 유연성을 높여보자.


    어퍼 ? 바디 로테이션

    가슴과 어깨를 열어주고 주변 근육의 긴장감을 풀어주는 데 효과적인 운동이다. 스윙 시 상체의 움직임이 제한됐던 골퍼라도 이 동작을 통해 몸 전체의 근력과 조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

    1. 편안하게 선 상태에서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려준다.

    2. 클럽을 목 뒤로 넘겨 어깨에 걸치고 양손으로 잡아준다.

    3. 골반은 정면을 향하게 하고 상체만 왼쪽으로 최대한 틀어준다.

    4. 반대쪽 방향으로도 실시한다. 각 10회 반복 한다.


    스탠딩 오버헤드 익스텐션

    상체를 열어주고, 척추기립근의 긴장을 완화시켜주는 데 효과적인 운동법이다. 비거리를 늘려주고, 부상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1. 어깨 너비로 다리를 벌리고 선 상태에서, 골반 앞에 클럽이 위치하도록 잡아준다.

    2. 척추각을 유지하면서 엉덩이를 뒤로 살짝 빼고, 무릎을 45도 구부려준다.

    3. 팔은 편 상태에서 클럽을 머리 위로 들어 올려준다.

    4. 10회 반복한다.


    고관절 굴곡근 스트레칭

    이른 아침 라운드를 할 경우에는 고관절 굴곡근이 경직돼있다보니 비거리가 나지 않고, 리듬감도 잃어 버리게 된다. 티오프 전에 간단하게 따라할 수 이 운동법으로 경직된 굴곡근을 부드럽게 풀어보자.

    1. 바닥에 오른 무릎을 꿇고 왼발을 앞으로 내밀고 앉는다. 이때 오른쪽 무릎, 골반, 어깨가 동일한 선상에 위치할 수 있도록 한다.

    2. 골프 클럽을 몸 오른쪽에 놓고 균형을 유지하며 천천히 왼발을 앞으로 15cm 가량 움직임과 동시에 골반을 앞으로 밀어준다.

    3. 다시 준비 자세로 돌아와 동작을 반복한다.

    4. 양쪽 각 10번 씩 반복한다.


    김선우 헬스 큐레이터
    ㆍ한양대학교 운동 생리학 학사, 석사
    ㆍ미 유타 주립대 운동 생리학 박사 수료


    자료 제공 : THE GOLF (www.the-gol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