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림스 3단계 케어, 촉촉한 피부와 밝아진 피부톤을 느껴라!

    입력 : 2016.09.07 10:15

    [쿨한 뷰티 리뷰] [3] 이노팜 닥터림스 3단계 케어(Dr. Lim's 3-STEP CARE)

    유난히 더웠던 이번 여름이 지나가니 좋기는 하지만, 이제부터 환절기이다 보니 여름 내내 지쳤을 피부를 걱정해야 할 시기이다.

    가을 공기에 건조함을 느끼는 피부를 위해 이노팜의 닥터림스 3단계케어 마스크팩을 체험해봤다. 특별히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마스크팩 하나로 화이트닝, 보습, 리프팅 단계를 커버한다는 설명과 함께 피토케미컬이란 단어가 눈에 띄었기 때문이다.

    피토케미컬은 식물 속에 들어 있는 화학물질로 각종 미생물, 해충 등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이런 피토케미컬이 사람의 몸에 들어가면 항산화 물질이나 세포 손상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한마디로 인체에 매우 유익한 화학물질인 셈이다. 피토케미컬을 이용한 닥터림스 3단계 케어는 과연 피부에 어떨지 테스트해봤다.


    제품 설명

    STEP1. 피토라이저 에센스

    크림타입 제형의 에센스. 식물복합체 피토라이저 성분이 각질을 제거하여 다음 단계에 부스팅 효과를 준다.

    STEP2. 피토팩

    침향 추출물과 각종 항산화 성분들로 구성. 투명하고 묽은 느낌의 에센스가 시트지에 충분한 양이 적셔져 있다.

    STEP3. 피톡스 크림

    3가지 펩타이드 및 식물복합체가 피부 속 깊이 수분을 가두는 자물쇠 역할을 한다.


    테스터 - 우영희(30대)

    피부타입
    - 잘 맞는 제품이 없을 정도의 악건성 피부

    사용감

    1단계 크림타입 제형의 피토라이저 에센스를 꼼꼼히 펴 발라 주어야 2단계 마스크 팩을 붙일 때 밀착감을 높일 수 있었다. 2단계 피토팩은 투명하고 묽은 느낌의 에센스가 시트지에 충분한 양이 적셔져 있으나, 앞단계에서 바른 에센스를 충분히 흡수시키지 않고 붙이면 시트지의 밀착력이 떨어질 수 있다. 마스크 시트지를 벗긴 후 얼굴에 남아 있는 잔여물을 충분히 흡수시킨 상태에서, 3단계 피톡스 크림을 발라줬다. 크림만 단독으로 바를 때는 잘 흡수되지만, 마스크시트 직후 바를 때는 흡수율이 떨어져 얼굴에 막이 덮어진 느낌이 들 때가 있었다.


    총평

    '침향'이라는 향나무의 은은한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이노팜의 닥터림스 3단계 케어는 마스크시트 재질도 식물성섬유로 만들어졌다. 기존에 사용했던 순면 시트지보다 얇고 부드러웠지만, 1단계를 꼼꼼히 바르지 않으면 시트지가 흘러내리거나 떨어지는 부분이 생겨 피부 밀착력이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3단계까지 모두 사용하기엔 제형들이 1단계 에센스는 매트하고, 시트지의 에센스는 묽어서, 한꺼번에 사용하면서 제품의 흡수율을 낮추기보다, 피톡스 크림 제품은 마스크팩 사용을 않는 날 크림단계에서 사용했더니 닥터림스 3단계 케어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 평소 피부가 흡수율이 낮은 편이라, 닥터림스를 한꺼번에 사용하니 피부에 겉도는 느낌이 강했다.

    닥터림스 3단계 케어 제품은 리프팅보다 보습과 화이트닝에서 만족감을 주며, 사용기간 동안 촉촉한 피부와 밝아진 피부톤을 느낄 수 있었다.


    테스터 - 이태경(20대)

    피부타입
    - 건조함에 취약한 트러블성 피부

    사용감

    1단계의 에센스는 향이 백화점 브랜드의 모 제품과 상당히 흡사해서 놀랐다. 2단계의 마스크 시트지는 마치 거즈처럼 얇아 눈 주변과 이중, 콧방울과 같이 굴곡 있는 부분까지 접착력이 높아 떨어질 염려가 없었다. 보통 마스크팩을 하면 누워 있어야 하는데 일어서서 고개를 숙여도 안정적이었다. 또한, 내용물이 아낌없이 들어 있어 목 주변까지 전부 바르고도 남을 양이었다. 3단계는 확실히 마스크팩과의 궁합이 찰떡처럼 잘 맞는 느낌이다. 보습감과 보습력이 안정적이어서 다음 날 아침까지 피부가 마르지 않고 유분감이 느껴졌다. 트러블성인 내 피부에 답답하지 않고 적절한 정도였다.


    총평

    피부과 의사가 개발한 '마스크팩'이라고 해서 신뢰가 갔지만, 유명한 약국화장품이라 할지라도 모든 피부에 잘 맞는 건 아니니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받아본 마스크팩의 첫인상은 9점 정도였고, 구성과 깔끔한 패키지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다. 마스크 팩을 할 때 단계들이 생각보다 귀찮고 번거로웠는데, 이렇게 세트구성으로 나오니 귀차니즘과 피부를 동시에 잡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닥터림스 3단계 케어는 내 인생 마스크로 꼽을 수 있을 만큼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져왔다. 평소 저렴한 팩으로 1일 1팩을 했을 때 큰 효과를 본 적이 없고, 고가의 팩은 1일 1팩을 하기에 가격이 너무 부담스러워 팩으로 큰 효과를 본 적이 없었는데, 닥터림은 가격대비 가장 큰 효과가 있는 제품이다.

    향과 질감 등도 만족스러웠고 낮에 변화가 더 확실하게 느껴졌다. 피지분비량이 많고 열이 잘 오르던 것들이 많이 가라앉았고 피부톤이 한층 밝아지는 것을 확인했다. 팩을 하는 것만으로도 쿨링효과, 진정효과, 유분과 수분 밸런스까지 맞혀지는 것이 놀라울 정도였다. 재구매 의사가 있어서 온라인으로 가격을 알아보니 저렴한 편이어서 놀랐다.


    테스터 - 성진선(50대)

    피부타입
    - 나이가 들어가면서 건성 쪽으로 기울어지는 복합성 피부

    사용감

    세안 후 바르는 1단계의 에센스는 끈적임 없이 피부에 착 붙는 느낌이 들었고 3단계의 크림은 팩을 떼어낸 후 발라서인지 끈적이는 느낌이 들었다. 2단계의 마스크팩은 내용물 액체가 너무 흥건해서 잘 펴지지 않았고, 따라서 매끈하게 얼굴을 덮기가 쉽지 않았다. 내용물이 뚝뚝 떨어질 정도여서 황급히 목과 팔에 발라주어야 했을 정도이다. 자연히 팩이 얼굴에 착 붙어서 피부에 쏙쏙 들어간다기보다는 내용물이 피부를 겉돌아 흐르는 느낌이 들었다.


    총평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는 말이 있지만, 닥터 림스 3단계 케어 제품에서는 팩이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산뜻한 케어로 마무리하기에는 그 내용물이 지나치게 흥건하다고 여겨졌다. 결국은 두 번에 걸쳐서 팩을 사용했다. 첫 번째는 팩 없이 내용물만 축축할 정도로 얼굴에 바르고, 두 번째에는 팩을 사용했다.

    다른 팩 제품들과는 달리 세안 후 에센스를 바르고서 팩을 착용할 수 있고, 팩을 떼어낸 후에는 크림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 3단계 케어가 편리한 특장점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3가지가 일체형으로 디자인되어 있어서 에센스와 크림의 성분이 팩의 내용물과 연동해 어우러지면서 피부에 유익한 효능을 극대화할 것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실제로도 열흘간 사용 후, 지친 피부의 감촉이 한결 부드러워지고, 피부톤이 밝아지면서 탄력이 붙어 생기가 도는 느낌이 들어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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