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Q&A] 새치와 흰머리의 차이점과 예방법?

  • 하이닥

    입력 : 2017.03.20 10:00

    q. 20대 후반의 나이인데 흰머리가 납니다. 이게 새치인지 흰머리인지 궁금한데요. 새치와 흰머리의 차이점을 알려주세요. 흰머리를 예방할 방법이 있나요?

    a. 흰머리는 모발의 색상을 결정짓는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세포 기능이 떨어지면서 생기게 되는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호르몬이 변하면서 생기는 노화 현상의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반면 새치는 젊은 층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유전이나 스트레스가 원인이며 육체적 피로, 고혈압, 당뇨병, 빈혈 등이 있을 때 나기도 합니다.

    새치의 원인은 모발 속의 멜라닌이라는 색소가 없어져서 생기는 것인데, 문제는 멜라닌 색소가 없어지는 이유는 정확하지 않아 치료나 예방할 수 있는 뾰족한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일단, 보조적인 도움이 될 방법으로 평소 스트레스를 피해 심신의 상태를 편히 가지고 해조류나 야채를 꾸준히 섭취하시고 두피 마사지를 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새치를 뽑는다고 하여 증상이 심해지는 것은 아니나 원인을 분명히 모르는 만큼 현재 진행된 것을 뽑더라도 다시 생성될 수는 있음을 염두에 두시는 게 좋겠습니다.

    <도움말 = 하이닥 피부과 상담의 이창균 (피부과 전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