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해소하려면 웃어라! 웃음의 긍정적인 효과 5

  • 하이닥

    입력 : 2017.11.13 09:57

    나이가 들어가면서 웃을 일이 없고, 크게 웃어 본적이 언젠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행복해지고 싶다면 많이 웃어야 한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으니까 행복하다”는 말처럼 웃다 보면 행복해지기 때문. 뇌는 웃는 표정만 지어도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을 분비한다. 그 때문에 힘들수록 억지로라도 웃는 표정을 지으면 웃는 얼굴로 인해 행복한 감정이 따라오게 된다.

    처음 시작할 때 억지웃음은 다소 어색할 수 있지만, 자꾸 의식해서 크게 웃다 보면 크게 웃는 것이 자연스러워진다. 일상 속에 소소한 재미를 흘려보내지 말고 웃다 보면 생각보다 웃을 일은 많다. 웃다 보면 어느새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으로 변화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웃음이 가져다주는 긍정적인 효과 5가지

    1) 다이어트 비법

    웃는 것만으로도 칼로리가 소모되어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유럽비만학회의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하루10분 웃을 경우 작은 초콜릿 한 개에 해당하는 열량이 소모된다고 한다.

    한 번 웃을 때마다 얼굴 근육은 물론 뼈, 전신 근육이 웃음의 강도에 따라 흔들리며, 웃는 동안 산소 공급이 증가하여 유산소 운동을 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웃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줄어들어 배고픔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이나 과식이 사라진다.

    2) 자연 치료제

    웃음은 면역력 강화 등 신체 건강에도 여러 가지 유익한 영향을 미친다. 웃을 때마다 산소 공급이 2배로 증가해 혈액 순환에도 도움을 주며 긴장을 풀어주고 소화를 도우며 몸속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도 좋다.

    웃음의 긍정적인 효과로 인해 웃음을 질병 치료의 보조수단으로 이용하려는 움직임도 늘고 있다.

    3) 스트레스 해소

    스트레스를 받으면 화가 나지만, 화를 내는 것보다 웃는 것이 스트레스 해소에는 더 효과적이다. 웃음은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를 낮추고, 엔도르핀 등 행복 호르몬의 분비를 증가시켜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받거나 우울할 때는 혼자 삭히기보다는 친한 친구나 지인을 만나 많이 웃고 떠드는 것이 좋다.

    4) 긍정적인 인간관계

    웃는 얼굴은 사람의 인상을 좌우한다. 항상 낙천적으로 웃으며 즐겁게 사는 사람의 얼굴은 윤기가 흐르고 부드럽기 때문에 연인은 물론, 상사, 동료, 후배들에게 인기가 좋아지고 좋은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5) 기억력 증가

    많이 웃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기억력이 높다고 한다. 웃을수록 세로토닌, 도파민, 엔도르핀 등 뇌 신경 전달 물질의 분비가 늘어나 뇌 활동이 활발해지기 때문. 따라서 공부하기 전에 많이 웃으면 기억력을 높여 성적 향상에 도움 된다.

    (※ 외부필자의 원고는 chosun.com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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