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교포 이민지, 골프웨어 벤제프와 3년 후원계약 체결

  • 마니아리포트

    입력 : 2018.01.24 16:54

    호주 교포 이민지(21)가 골프웨어 벤제프를 입고 미국무대를 누빈다.

    벤제프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약 중인 이민지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의류 후원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벤제프
    이민지는 LPGA투어 3승을 비롯해 프로 통산 4승을 기록하고 있으며, 2016년 호주 대푤 리우올림픽에 참가한 바 있다. 오는 2월 1일 열리는 유러피언투어 OATES VIC 오픈부터 벤제프 골프웨어를 입고 새로운 시즌에 돌입할 예정이다.

    벤제프는 “계약기간 동안 이민지프로의 체형과 스타일에 맞는 최적의 골프의류를 제공해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벤제프는 장수연, 안시현 등 30여 명의 프로골퍼와 중·고등학생 유망골퍼를 후원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