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의 미래 'UK 4th Industrial Revolution Conference 2018’, 성황리에 개최

  • 조선닷컴 브랜드플러스 뉴스팀

    입력 : 2018.07.06 16:41 | 수정 : 2018.07.06 17:05

    지난 7월 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UK 4th Industrial Revolution Conference 2018’이 관련 전문가와 국내외 산업계 및 학계 등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로나 페어헤드(Baroness Fairhead CBE) 영국 국제통상부(DIT) 부장관, 송희경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 공동대표 국회의원, 사이먼 스미스(Simon Smith) 주한영국대사관 대사, 이찬희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 등 3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종료되었다.

    주한영국대사관 국제통상부가 주최한 이번 컨퍼런스는 ‘핀테크, 커넥티드카, AI, 공유경제’ 4차산업 세계적 전문가가 한 자리에 모여 ‘4차 산업혁명의 미래, 한X영 시너지를 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컨퍼런스이다.

    4차산업의 분야별 혁신기업 전문가들이 연사로 초청된 가운데 세계적 텔레콤 기업인 텔레포니아(Telefonica) 부회장 출신인 마이크 쇼트(Dr Mike Short CBE) 영국 국제통상부 과학분야 고문이 4차산업을 위한 국제적인 혁신과 투자방안에 대해 발표하였다. 뒤이어 장석영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지원단장의 '4th Industrial revolution and Korea'를 주제로 한 기조 연설로 컨퍼런스의 시작을 알렸다.

    △ 로나 페어헤드(Baroness Fairhead CBE) 영국 국제통상부(DIT) 부장관
    본격적인 세션 발표로 디지털 혁신 센터(C4DR, Centre for Digital Revolution)의 CEO이자 영국 정부 글로벌 사업가 프로그램 자문 그룹의 명예회장으로 재임 중인 에릭 반데클레이(Eric Van der Kleij)가 핀테크를 비롯해 글로벌 금융시장의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영국자동차공업협회(SMMT) 최고경영자 마이크 호스(Mike Hawes)는 점차 고도화 되고 있는 영국의 커넥티드카 솔루션에 대해 세 번째로 초청연사를 맡아 진행했다. 토요타(Toyota)와 벤틀리의 모기업 폭스바겐 자동차 그룹(Volkswagen AG)에서 근무하며 유럽 및 글로벌 지식을 쌓은 뒤 SMMT에 합류하여 다수의 홍보, 기업 및 홍보 업무를 담당하며 얻은 그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초청 연사들의 발표가 끝나고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스마트시티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김갑성 위원장을 좌장으로 영국 기업 대표자들과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 한국과 영국 비즈니스의 미래’에 대한 주제를 놓고 패널토의가 진행 되었다.

    주한영국대사관 국제통상부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를 위해 영국의 4차 산업을 대표하는 각 산업별 혁신기업 전문가들을 초청한 만큼, 양국의 활발한 협력과 향후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낼 수 있는 장이 마련된 것으로 보인다.”며 “한국 기업의 비즈니스 상황에 가장 적합한 영국 기업들을 매칭시킴으로써 양국 기업 간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