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눈길 끄는 크루즈 앤 남미 4개국 여행

    입력 : 2019.02.07 10:11

    마추픽추, 우유니 사막, 이구아수 폭포 등 남미 여행의 핵심 일정.
    크루즈를 이용한 편안한 이동과 힐링.

    여행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TV나 각종 매체를 통해 페루의 마추픽추, 남미의 소금 호수인 우유니 사막, 이구아수 폭포를 보면서 한 번쯤은 남미 여행에 대한 꿈을 가질 것이다. 여기에 여행자들의 버킷리스트. 크루즈가 더해진다면? 그 어디에서도 찾기 힘든 매력적인 여행이 기대된다.

    크루즈를 이용하여 각 지역과 나라를 기항하는 일정으로 쿠바를 더불어서 남미 4개국까지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특별한 크루즈 앤 남미 4개국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중남미 전문 여행사 비욘드코리아가 2019년도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여행 일정은 50년 크루즈 역사를 자랑하며 프리스타일 크루즈로 유명한 노르웨지안 크루즈(NORWEGIAN Cruise Line)를 이용하여 4박 5일 일정으로 마이애미 출발, 쿠바 수도 아바나를 거쳐 그레이트 스트럽케이를 기항해 다시 마이애미로 돌아오는 아름다운 일정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크루즈 앤 남미 4개국 일정은 남미 여행의 진면목인 세계 7대 불가사의, 세계문화유산 등 수많은 수식어가 붙은 대표적인 데스티네이션 페루 마추픽추와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이구아수폭포까지 남미 여행의 진수를 모두 즐길 기회가 주어진다.

    ▲마추픽추

    잃어버린 도시, 태양의 도시, 공중도시, 신비로운 도시, 세계 3대 불가사의, 세계문화유산 등 수많은 수식어를 붙어도 부족함이 없는 남미 여행의 종착지 마추픽추. 페루의 마추픽추는 늙은 봉우리라는 의미를 지녔는데 우르밤바 바위산 정상 해발 약 2,430m에 자리한 공중 도시이다.

    약 600여 개 이상의 계단식 테라스, 170여 개의 건물과 내부에는 여러 개의 신전과 사원이 자리한 마추픽추는 문자도, 철기도, 화약도, 수레바퀴도 없이 산 정상에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 건설한 미스터리한 도시로 유명하다.

    ▲우유니 사막

    볼리비아의 우유니는 매년 전 세계에서 약 6만여 명의 여행자들이 방문하는 관광도시이다. 우유니 서쪽 끝에 세계에서 가장 큰 소금으로 형성된 우유니 소금사막이 자리하는데 이 사막은 2만 년 전 지각변동으로 솟아올랐던 바다가 빙하기를 거쳐 거대한 호수가 됐고 이후 건조한 기후 때문에 물은 모두 증발해 소금 결정만 남아 형성된 소금사막으로 알려져 있다.

    우유니 소금 사막으로 가는 관문 마을인 콜차니 마을과 함께 1907년부터 1950년까지 황야를 질주했던 증기기관차가 고철 덩어리로 변해 레일과 함께 모래 속으로 점차 빠져들고 독특한 풍경을 자아내는 우유니 기차 무덤 등 볼거리가 다양하다.

    ▲이구아수 폭포

    남아메리카 대륙 중부를 흐르는 파라나 강의 지류인 이구아수 강 하류에 있는 거대한 폭포 이구아수폭포는 나이아가라폭포, 빅토리아폭포와 함께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국경에 위치한 이구아수폭포는 남미 최대의 폭포 이구아수 강물의 절반가량이 길이 700m, 폭 150m의 U자형 폭포로 쏟아져 내려 악마의 목구멍이라 불리기도 한다.

    비욘드코리아 김봉수 대표는 "크루즈 앤 남미 여행은 럭셔리한 크루즈를 이용하며 페루, 볼리비아, 브라질, 아르헨티나 남미 4개국을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 아름다운 일정이다"라며 “꼭 가봐야 할 여행 버킷리스트에 꼽을 만한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비욘드코리아(www.beyondkore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