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21 추천 BEST OF BEST] 봄바람처럼 가볍게 즐기는 와인2

  • 시니어조선

    입력 : 2019.03.13 11:00

    6. 구스타브 로렌츠 리슬링 리저브 Gustave Lorentz Riesling Reserve

    * 국가/품종: 프랑스 / 리슬링 100%
    * 가격(수입사)/용량: 56,000원(나라셀라) / 750ml

    * 구스타브 로렌츠는 1836년 로렌츠 패밀리가 알자스 중심부에 설립한 와이너리. 현재 가문의 6대손이자 와인메이커인 조지 로렌츠가 와이너리를 이끌고 있으며, 모든 포도밭에 유기농 인증을 받았다. 알자스 특유의 미네랄 풍미가 인상적이며 상큼한 시트러스와 흰 꽃향이 산미와 조화를 이루는 이 와인은 다양한 음식과 페어링할 수 있고 와인 자체로 즐겨도 좋다. 초봄의 생동감 넘치는 느낌을 만끽할 수 있는 와인이다.

    7. 레알 꼼빠니아 가르나차 Real Compania Garnacha

    * 국가/품종: 스페인 / 가르나차 100%
    * 가격(수입사)/용량: 18,000원(레뱅드매일) / 750ml

    * 스페인 리오하 지방에서 생산되는 이 와인은 붉은 과일, 자두, 복숭아의 아로마가 상큼한 인상을 주고, 딸기와도 잘 어울려 특히 봄에 추천하는 레드 와인이다. 파스타나 피자뿐만 아니라 소고기 요리나 잡채, 갈비찜 등 한식과도 잘 어울린다. 유명 와인 평론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음에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어, 가성비 좋은 와인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8. 롱반 멜롯 Long Barn Merlot

    * 국가/품종: 미국 / 멜롯(메를로) 100%
    * 가격(수입사)/용량: 24,000원(나라셀라) / 750ml

    * 롱반은 이탈리아 출신으로 캘리포니아에 카모미(Ca’Momi) 와이너리를 설립한 와인메이커들이 생산하는 와인. 블랙베리와 라즈베리, 향신료 아로마가 느껴지고 프렌치 오크 숙성을 통한 복합적인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불고기와 치킨 등 다양한 육류 요리는 물론 토마토나 크림 소스의 파스타, 피자와도 잘 어울린다. 편의점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최근 가성비가 뛰어난 와인으로 특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9. 실버 고스트, 스페셜 에디션 카베르네 소비뇽 Silver Ghost, Special Edition Cabernet Sauvignon

    * 국가/품종: 칠레 / 카베르네 소비뇽 100%
    * 가격(수입사)/용량: 32,000원(씨에스알 와인) / 750ml

    * 실버 고스트는 독일의 와인그룹 피터 메르테스가 칠레에 설립한 세컨드 브랜드 와이너리로, 칠레 센트럴 밸리에서 생산되는 와인. 깊고 선명한 보랏빛을 띠고 블랙 커런트와 카시스 향을 느낄 수 있으며, 오크 숙성을 하지 않았지만 과실에서 오는 부드러운 코코아 뉘앙스가 있다. 적당한 산도 덕분에 파스타와 육류 요리 등 다양한 음식과 함께 즐기기 좋다.

    10. 파시스, 불독 Paxis, Bulldog

    * 국가/품종: 포르투갈 / 투리가 나시오날 34%, 틴타 로리즈 33%, 투리가 프란카 33%
    * 가격(수입사)/용량: 48,000원(씨에스알 와인) / 750ml

    * 레이블에 아기 불독의 그림이 그려진 파시스 불독은 풍성하고 달콤한 과실 풍미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스타일의 와인. 포르투갈의 레드 품종을 블렌딩했으며, 비교적 낮은 온도인 16~18도에서 즐기면 가장 좋다. 와인 엔수지에스트(Wine Enthusiast)의 베스트 밸류 와인 5위에 오르는 등 주요 와인 매체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와인이다.

    자료제공 : 와인21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