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가 볼 만한 일본 료칸•호텔

    입력 : 2019.07.04 16:55

    일본 호텔, 료칸 숙박 예약 서비스 Relux를 운영하는 Loco Partners(대표-시노즈카 다카야)는 한국 관광객 대상으로 2018년 6월부터 9월까지 숙박한 자료를 수집하여 Relux에 게재된 숙박 시설 중 여름에 가장 인기 있고 가 볼 만한 료칸•호텔 베스트 10을 발표했다.

    Relux, 작년 한국 관광객 대상 가장 많이 이용한 료칸•호텔 발표

    겟코쥬 료칸 야외 온천/ 사진 제공=Relux
    가장 인기 있는 료칸에는 구마모토 현 구로가와에 위치한 겟코쥬(Gekkoujyu) 료칸이 선정되었다. 최고급 프리미엄 료칸으로 인기가 높은 겟코쥬 료칸은 구로가와 온천에 자리 잡고 있어 자연 속에 둘러싸인 진정한 힐링을 만끽할 수 있다. 4,500여 평의 부지에 주변의 나무와 녹음과 노천탕 안에서 온몸으로 느끼는 자연 그대로의 해방감은 분명 특별한 시간으로 기억될 것이다.
    두 번째는 인기 료칸은 오이타 현 유후인에 위치한 잇코텐 료칸이 선정되었다. 유후인은 일본 온천여행지로 한국 여행자에게 유명한 지역이다. 객실은 전통 일본식과 현대 일본식이 가미된 공간이 이색적인 곳이다. 모든 객실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노천온천은 누구에게나 인기이다.
    잇코텐 료칸/ 사진 제공=Relux

    이외에도 오키나와 힐튼 오키나와 차탄 리조트, 오이타의 긴몬코, 유후인 나나카와, 산장 덴스이, 코베 미나토 온천 렌, 캇포료칸 와카마츠, 스미야키호우안, 오사카 메리어트 미야코 호텔이 선정되었다.

    Relux 사무국 카네하라 아키는 “한국 관광객의 여행 패턴을 보면 대도시의 좋은 체인 호텔을 선호하기도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한적한 곳에서 나만의, 우리만의 힐링을 찾는 여행객이 늘고 있다”라며 "Relux 컨시어지한테 상담을 하면 컨시어지가 고객 취향에 맞게 료칸 추천을 하고 있어 반응이 좋다"라고 했다.

    *자료 제공=Relux 사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