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평생교육원, '60+교육센터' 무료 수강생 모집

  • 시니어조선

    입력 : 2020.07.22 13:34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주관
    한자교육지도사, 치매예방전문교육강사, 시니 모델, 시니어바리스타 과정

    건양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0일부터 건양대 논산 창의융합캠퍼스와 계룡평생교육센터에서 전국 60세 이상 고령자 대상으로 ‘60+교육센터’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주관하는 ‘60+교육센터’는 60세 이상 고령자들에게 지역과 직종에 적합한 교육을 제공함으로 60+ 시니어들의 건강한 사회진출을 돕기 위한 교육기관이다. 건양대 평생교육원은 지난 5월 위탁운영 기관에 선정되었다.

    건양대 평생교육원 수강생 모집과정/ 자료제공=건양대학교 평생교육원

    올 8월부터 진행되는 '60+교육센터' 과정은 한자교육지도사 양성과정, 치매예방전문교육강사 양성과정, 시니어모델 양성과정, 시니어바리스타 양성과정의 총4가지 과정으로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또한, 교육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평생교육원 연계기관에 취업기회도 제공한다.

    과정별 모집인원은 논산·계룡 각각 한자교육지도사 15명, 치매예방전문교육강사 20명, 시니어모델 30명, 시니어바리스타 10명으로 총 150명이며 선착순 마감한다.

    평생교육원 노영희 원장은 “이번 과정이 진정한 평생교육의 가치를 실현하고 나아가 노인분들의 사회진출에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전국 60세 이상 고령자들의 적극적인 활발한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했다.

    '60+교육센터' 수강생 모집의 자세한 사항은 건양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https://leaders.konyang.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