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모가족의 날 맞아 '우리, 함께' 축제

    입력 : 2022.05.06 11:03

    -서울시,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한부모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오프라인 축제 개최
    -5월 말까지 온라인 인식개선 캠페인, 매일 참여 가능한 이벤트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 한부모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는 5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한부모가족 인식개선의 장인 모두하나대축제 ‘우리, 함께’를 5월 7일부터 25일간 온·오프라인 행사로 진행한다.

    7일(토) 축제 시작을 알리는 오프라인 행사에서는 한부모가족을 위해 힘써준 한부모가족 유공자 표창과 함께 한부모가족의 날 기념 퍼포먼스, 인식개선 캠페인, 함께 즐기는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한부모가족 등 250여 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효과적인 자녀 교육에 대한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인지심리학 전문가 김경일 교수의 토크콘서트도 현장에서 즐길 수 있다.

    축제 홍보물/ 사진출처=서울시

    5월 말까지 25일간 진행되는 온라인 축제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지쳐있었던 모두에게 용기와 힘을 낼 수 있도록 ‘모두의 우리엄빠 자랑&셀프 토닥’, ‘다시 뛰는 오늘을 응원해’를 진행한다. 모든 다양한 가족과 시민들이 참여해 한부모가족에게 관심을 가지고 응원하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도록 기획됐다.

    부대행사인 온라인 축제 이벤트로 하루에 한 번 참여할 수 있는 ‘매일매일 빈칸 이벤트’와 나만의 기념일, 취업성공, 생일 등 축하하고 싶은 일을 올리면 시민들이 서로 공감하고 격려하는 ‘축제의 주인공은 바로 나!’에도 개인 SNS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한부모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www.seoulhanbumo.or.kr) 및 SNS로 참여 가능하며, 각 캠페인 및 이벤트의 활동을 해시태그(#모두하나대축제#다시뛰는오늘#한부모가족의날#응원합니다 등)하여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전달한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온·오프라인을 모두 활용해 한부모가족축제를 기획했다.”라며 “오랜만에 축제에 참여하는 한부모가족 및 시민 모두가 힘든 일상을 잊고 즐기면서 다양한 가족형태를 인정하는 인식개선의 장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