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월드컵 직관, 여기에 여유로운 두바이 여행까지

      입력 : 2022.06.17 15:38 | 수정 : 2022.06.17 15:45

      -11월 23일 출발(1,2차전)과 11월 27일 출발(2,3차전) 상품 2가지로
      -경기는 도하 스타디움에서 직관하고 숙박과 관광은 두바이에서

      참좋은여행(대표 조현문, 이종혁)이 2022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 직관 상품을 내놓고 대표팀 응원과 함께 두바이 여행 상품을 내놓았다.

      상품은 두 가지로 11월 23일 출발해 1차전 우루과이전과 2차전 가나전을 보고 오는 7일 일정의 여행상품과, 11월 27일 출발 2차전 가나전과 3차전 포르투갈전을 직관하는 상품이다.

      여행상품에는 인천에서 두바이까지 왕복 항공권과 월드컵 2경기 입장권, 4성급 호텔 숙박비용 등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두바이에서 경기가 열리는 카타르 도하까지는 1시간 20여분 소요되는 항공 셔틀도 포함된다. 가이드와 전용차량까지 준비되며 경기가 없는 날은 두바이의 유명 관광지를 여행하는 일정이 잡혀있다.

      카타르 월드컵 직관 여행/ 사진제공=참좋은여행

      보통 월드컵 직관 상품의 경우, 개최 도시의 숙박과 항공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아 1인당 1천만 원이 넘는 여행경비를 내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참좋은여행이 보다 저렴하게 월드컵 직관 상품을 출시할 수 있었던 것은 전 세계 축구팬들의 예약이 몰리는 카타르 도하를 피해 바로 옆 두바이에서 숙박을 해결한 아이디어 덕분이다.

      두바이는 도하에 비해 버즈 알아랍과 버즈 칼리파, 에미레이츠 타워 등 볼 것과 즐길 것이 현저히 많아 관광과 휴양에 훨씬 유리하다.

      참좋은여행 프리미엄팀 김제연 과장은 “카타르 도하에서 숙식을 하게 되면 경기장까지 가는 것은 편할지 몰라도 비용과 재미 등 여러 면에서 불리하다는 것을 느끼고 서둘러 두바이를 포스트로 잡아 이번 상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참좋은여행이 확보한 1~3차전의 입장권은 경기별 40장씩이다. 이달 말까지 국제 축구연맹에 입장객 정보를 입력해야 하기 때문에 상품 이용은 6월 29일(수)에 종료한다.

      자세한 것은 참좋은여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