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비즈니스 승자의 법칙

  • 시니어조선

    입력 : 2022.07.28 09:48 | 수정 : 2022.07.28 09:50

    메타버스 세계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 4가지 전략
    지은이: 이상협, 박상욱, 김범주 / 출판사: 더퀘스트 / 300쪽 / 가격: 18,800원

    글로벌 기업들의 각축전! 
    경쟁 속 살아남는 기업이 새로운 빅테크로 떠오른다!

    LG그룹 고객 경험 전문가 이상협, 유니티 코리아 본부장 김범주, 제페토 기획자 박상욱
    현업 전문가 3인이 말하는 메타버스 성공의 절대 법칙!

    2030년까지 메타버스 시장규모는 약 1,700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신기술로 싸우는 시장이라 머지 않은 미래에 한 기업이 승자독식을 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심심찮게 들려온다. 새로운 시장 창출을 위해 이미 많은 글로벌 기업들에서 메타버스 관련 사업팀을 신설하거나 강화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현장 실무자들은 혼란에 빠져 있다. 어떻게 메타버스 구축하고 활용할 것인지, 그리고 억 단위의 프로젝트를 실행했을 때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 것인지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메타버스 비즈니스 승자의 법칙》은 혼란에 빠져 있는 실무자들을 위해 메타버스를 구축하고 활용할 때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명쾌하게 담은 책이다. 메타버스 구축을 위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배경지식부터 메타버스 콘셉트를 설계하는 법, 각각의 구성요소를 제대로 활용하는 법, 실무에서 벌어질 수 있는 갖가지 문제점 등 지극히 현실적인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LG그룹에서 고객 경험 전문가로 가상 오피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이상협 책임, 메타버스 엔진 개발사인 유니티 코리아의 김범주 본부장, 제페토 기획자이자 플라브의 박상욱 대표는 메타버스라는 용어가 부상하기 전부터 현업에서 메타버스 비즈니스를 하며 겪었던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이 책 한 권에 담았다.

    메타버스 비즈니스 승자의 법칙/ 사진제공=더퀘스트

    살아남는 메타버스 vs. 사라지는 메타버스
    그것을 가르는 것은 바로 ‘고객 경험 설계’다!

    수억 원을 들여 디자인한 아바타, 수만 가지의 세계관, 다양하고 화려한 공간과 아이템 등 각 요소 모두 메타버스를 구축할 때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들이다.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다면 분명 최고 퀄리티를 갖춘 메타버스가 만들어질 것이다. 그러나 최고의 기술이 적용된 메타버스가 반드시 ‘최고의 메타버스’인가? 이는 확답할 수 없는 부분이다. 메타버스는 단순히 기술적인 요소를 나열해서 설명할 수 있는 개념이 아니기 때문이다. 큰돈을 들여 메타버스를 구축했는데 고작 200~300명밖에 방문하지 않은 사례가 부지기수다. 돈도, 시간도 많은 것을 낭비한 꼴이다. 

    저자들은 메타버스 구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메타버스가 제공하는 ‘고객 경험(CX)’이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고객 경험을 제대로 고민하지 않고 기술로만 승부를 보려고 한다면 그 메타버스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메타버스 세계에서는 기업의 체급은 상관없다. 살아남는 메타버스와 사라지는 메타버스를 가르는 것, 그것은 바로 우리 기업의 메타버스에서만 느낄 수 있는 고유의 고객 경험이다. 그리고 이 책은 바로 그 고객 경험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를 제시한다.

    ▶ 서비스하고 있는 제페토에 메타버스를 구축해 타깃 고객을 공략한 CU편의점 
    ▶ 크리에이터와 콜라보로 고객경험을 차별화한 구찌 
    ▶ 메타버스에서 NFT까지 경제 생태계를 잘 연결하고 있는 아디다스 
    ▶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대로 실현한 롯데월드 

    이처럼 다양한 기업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사례와 그에 대한 인사이트를 분석해 현장 실무자들이 자기 기업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조언을 전한다. 

    메타버스 기획부터 실행, 그리고 Q&A까지! 

    이 책의 1부는 메타버스가 대체 무엇인지, 메타버스를 구축할 때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지에 대해 전반적으로 다룬다.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메타버스 비즈니스를 위한 전략을 알아본다. 필수로 설계해야 하는 아바타와 세계관, 경제 생태계 등 메타버스 구성 요소와 기획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실제 기업들의 사례를 제시한다. 3부에서는 가상 오피스와 패션 서비스 메타버스를 만드는 과정을 생생하게 기록해 독자로 하여금 간접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이 시장의 전망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부록에는 현장에서 메타버스를 구축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열 가지 질문과 그 답을 수록했다. 아바타·세계관 등 구성 요소는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 비용은 어느 정도로 책정해야 하는지 등 실무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을 추려 정리했다.  

    김상균 교수, 김미경 대표, 류정혜 부사장, 정지훈 교수…
    시장을 앞서가는 이들의 강력 추천! 

    “인류는 메타버스로 이주 중! 그 이주 행렬의 선두에 있는 저자들!”(김상균), “앞으로의 밥벌이를 메타버스 세계에서”(김미경), “메타버스를 만들 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책!”(정지훈)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이 책을 미리 읽고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했다. 무엇이든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전략을 잘 세워 성공시킬 수 있다. 앞으로의 세상은 디지털 현실이 중요한 한 축이 될 것이다. 지금 우리는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 메타버스라는 신세계에 뛰어들고자 하는 사람, 이미 뛰어들었는데 지도가 없어 고생하는 사람, 좀 더 효과적으로 목적지에 도달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 명확한 답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