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와 치유 음악회 '처음 어른'

  • 시니어조선

    입력 : 2022.11.15 14:57

    -서울문화재단, 23일부터 4일간 시청 지하에서 '처음 어른' 음악회 진행
    -음악공연, 토크콘서트, ‘마흔’을 주제로 글쓰기 등 프로그램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
    -다양한 ‘어른’으로 함께 사는 시민들을 위한 공간 선사, 14일부터 참여 신청 가능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이 시민들을 위한 프로그램 <처음 어른>을 오는 23일(수)부터 26일(토)까지 서울시청 지하 1층 활짝라운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가올 겨울을 맞아 준비한 이번 행사는 서울시청 지하1층을 방문한 모든 시민들이 따뜻하게 공감하고 소통하며 함께 위로할 수 있는 공연과 토크콘서트, 특별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14일부터 기획공연과 토크콘서트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현장접수도 운영한다. 특별체험은 당일 현장접수로 상시 참여 가능하다.

    '처음 어른' 개요 및 포스터/ 사진출처=서울시

    기획공연인 '처음, 어른들의 음악' (11월 26일(토) 오후 12시)은 약 1시간 동안 모두의 어깨를 조용히 다독이는 위로와 치유의 음악공연이 펼쳐진다. 따뜻한 감성을 노래하는 여성 듀오 옥상달빛(인디)과 독특한 음색을 지닌 매력적인 보컬 구원찬(R&B) 총 2팀이 참여한다.

    또한 11월 26일 오후 2시에는 토크콘서트 '동갑이몽'이 열린다. 개그맨 정범균의 사회로 진행하는 소통형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결혼·임신·출산 등의 키워드 중심으로 40살 동갑내기 두 개그우먼 조승희, 김영희가 우리와 가까운 일상 속 이야기들을 풀어낼 예정이다.

    특별체험인 '어른연습 중입니다'도 11월 23일(수)부터 26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마흔’을 주제로 나만의 글쓰기 공간이 시민청 곳곳에 마련되어 4일 내내 체험 가능하다.

    이번 '처음 어른'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www.sfac.or.kr)과 시민청 누리집 (www.seoulcitizenshall.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시민청 02-739-5818, 5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