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DVD] '사랑니' '식스 핏 언더 시즌1'

정제된 감정… 멜로의 발견 >>사랑니 (2Disc: 정지우 감독) 흥행에서는 성공을 거두지 못했지만, 멜로의 새로운 발견이라는 평가를 들은 수작. ‘해피엔드’ 정지우 감독의 복귀작이기도 하다. ‘기억 어딘가의 시간’이란 제목으로 정지우 감독, 주연 김정은, 정유미가 음성해설을 녹음했다. 편집 및 프로덕션 디자인 관련 내용도 충실한 편.
화면 비율 1.85:1아나몰픽/사운드 DD5.1 DD2.O /시네마서비스 4장의 디스크에 꽉찬 에피소드

>>식스 핏 언더 시즌 (4Disc: 앨런 벨 감독) 관을 땅 아래 6피트 깊이 묻는 것을 의미하는 제목. 죽은 자를 상징한다. 2002년 골든 글로브 최우수 TV 시리즈상 및 여우조연상, 2002년 에미상 6개 부문 석권 등 수상 경력이 화려하다. 4장의 디스크에 12개의 에피소드를 담았다. 에피소드 1의 삭제장면과 감독과 출연진의 인터뷰가 충실하다. 50% 할인.
화면 비율 1.85:1아나몰픽/사운드 DD2.0 /워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