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록스타 박중훈!

      입력 : 2006.09.07 21:03 | 수정 : 2006.09.08 08:21

      7일 오후 새 영화 '라디오 스타'시사회가 있었다.안성기와 박중훈이 또 다시 콤비를 이룬 영화로 가수왕 박중훈과 형 같은 매니저 안성기의 잔잔한 인생여정을 잘 표현한 영화이다. 시사회를 마치고 가진 기자회견장에 많은 취재진이 몰렸다.
      7일 오후 새 영화 '라디오 스타'시사회가 있었다.안성기와 박중훈이 또 다시 콤비를 이룬 영화로 가수왕 박중훈과 형 같은 매니저 안성기의 잔잔한 인생여정을 잘 표현한 영화이다. 시사회를 마치고 가진 기자회견장에 많은 취재진이 몰렸다 (스포츠조선)
      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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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중훈의 미소 역시 안성기와 버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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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이준익감독은 안성기와 박중훈의 그것과는 차원이 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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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에서 영월의 촌스런 록밴드로 출연한 노브레인의 웃음도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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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히 잔잔한 미소를 띄고 있는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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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이준익감독만 끼면 웃음의 차원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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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소곳한 자세로 포즈를 잡는 최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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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노브레인의 포즈는 기상천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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