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화 '극락도살인사건' 촬영현장공개

      입력 : 2006.09.28 08:08 | 수정 : 2006.09.28 08:08

      기자회견도중 여주인공인 박솔미가 햇빛이 부담스러운듯 여러가지 손동작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정통한국추리극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시도중인 영화 ‘극락도 살인사건’의 촬영현장공개행사가 파주 헤이리의 한 스튜디오에서 있었다. (스포츠조선 최문영 기자)
      박솔미와 성지루가 촬영중간 동료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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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혜정과 연기자들이 촬영중간 리허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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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지루가 포토타임도중 "불사조 해병전우회'라는 츄리닝 문구를 가리키며 이제 이런옷을 입고 지내는게 더 편해졌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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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연배우인 성지루, 박해일, 박솔미와 김한민 감독이 힘모아 잘해보겠다는 포즈로 포토타임에 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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