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포토] 문근영 "달콤한 사랑을 하고파"

      입력 : 2006.10.09 21:06 | 수정 : 2006.10.09 21:06

      기자회견을 마친 문근영. 포토타임을 위해 거울을 보며 머리를 매만진다.
      20세 숙녀로 돌아온 '만인의 여동생' 문근영의 새 영화 '사랑따윈 필요없어' 제작보고회에서 성숙한 여인이 된 그녀를 만나보자. 　 (스포츠조선 김경민 기자)
      더운듯이 얼굴도 만져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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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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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기자들을 위해 포즈를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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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 배우인 김주혁과 같이 섰지만 쑥스러운듯... 슬그머니 팔장을 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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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스러운 두 주연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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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숙하게 변한 그녀의 연기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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