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생얼'공개 후 피부미인 인정 받아
입력 : 2007.04.27 09:12
영화 '못 말리는 결혼'(감독 김성우, 제작 컬쳐캡 미디어)으로 스크린 데뷔를 앞둔 가수 겸 배우 유진이 영화 속 생얼을 공개했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인기 여배우들의 '생얼 붐'에 유진도 합류한 것.
유진은 가수로 데뷔할 당시 한국의 올리비아 핫세로 불리며 그 미모를 인정 받았지만 화장기가 전혀 없는 '생얼'을 공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극중 연인인 하석진과 수영장에 놀러간 유진은 물놀이를 하는 장면에서 생얼을 공개했다.
그녀의 화장기 없는 얼굴을 본 스태프들은 "유진은 평소에도 화장을 진하게 하지 않아 생얼과 차이가 없다. 오히려 더 어려보이고 좋은 피부까지 돋보인다"며 아름다운 피부를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유진의 생얼과 함께 수영복을 입은 자태가 드러나는 영화 '못 말리는 결혼'은 오는 5월 10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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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인기 여배우들의 '생얼 붐'에 유진도 합류한 것.
유진은 가수로 데뷔할 당시 한국의 올리비아 핫세로 불리며 그 미모를 인정 받았지만 화장기가 전혀 없는 '생얼'을 공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극중 연인인 하석진과 수영장에 놀러간 유진은 물놀이를 하는 장면에서 생얼을 공개했다.
그녀의 화장기 없는 얼굴을 본 스태프들은 "유진은 평소에도 화장을 진하게 하지 않아 생얼과 차이가 없다. 오히려 더 어려보이고 좋은 피부까지 돋보인다"며 아름다운 피부를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유진의 생얼과 함께 수영복을 입은 자태가 드러나는 영화 '못 말리는 결혼'은 오는 5월 10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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