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상륙 7년째 변치 않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원조 '미드' 'CSI'의 새 시리즈를 극장에서 미리 볼 수 있다.
케이블 채널 OCN은 다음 주 토요일(26일) 오후 3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CSI 특별시사회'를 연다.
다음 주 월요일(21일)까지 OCN 홈페이지(
www.onmoviestyle.com)를 통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총 200명을 초청할 예정이다.
'CSI 특별 시사회'는 라스베이거스, 마이애미, 뉴욕 등 CSI 배경 도시의 특징이 가장 잘 드러나는 에피소드 3편을 엄선해 구성했다.
26일 오후 3시부터 'CSI 마이애미 시즌5 중 제14화 No man's land'를 시작으로 'CSI 시즌7 중 제2화 Built to kill: part2' 'CSI 뉴욕 시즌3 중 제4화 Hung out to dry' 등 세 편이 잇따라 상영될 예정이다.
'CSI 특별 시사회'는 라스베이거스, 마이애미, 뉴욕 등 CSI 배경 도시의 특징이 가장 잘 드러나는 에피소드 3편을 엄선해 구성했다.
26일 오후 3시부터 'CSI 마이애미 시즌5 중 제14화 No man's land'를 시작으로 'CSI 시즌7 중 제2화 Built to kill: part2' 'CSI 뉴욕 시즌3 중 제4화 Hung out to dry' 등 세 편이 잇따라 상영될 예정이다. < 김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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