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7.07.19 19:55

영화'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제작 보고회에서 이동건,한채영, 박용우,엄정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일 강남에서 열린 영화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제작 보고회에서 이동건-한채영-박용우-엄정화의 모습을 담았다. < 강남=김재현기자basser@>


엄정화가 박용우에게 "가끔은 멋있는 남자"라고 소개하자 박용우가 파안대소하고 있다.

엄정화가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고 있다.

엄정화가 풍만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엄정화가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고 있다.

엄정화가 원피스의 어께끈이 흘러 내리자 재빨리 올리고 있다.

엄정화와 이동건이 다정스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용우와 엄정화가 다정스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엄정화와 한채영이 서로 멋진 몸매를 뽐내고 있다.

박용우가 한채영의 감싸 안으며 포즈를 취하자 한채영도 박용우를 끌어안고 있다.

박용우와 엄정화가 다정스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엄정화,박용우,한채영,이동건이 간담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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