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랑하는..' 박용우, 한채영과 베드신 촬영후 너털 웃음

★…"언제 제가 그런 거 한 번 찍어보겠어요?" 박용우가 한채영과의 베드신에 대해 솔직한 감정을 털어놨습니다. 박용우는 영화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에서 한채영과 뜨거운 베드신을 촬영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그는 최근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최종 편집본을 보지는 못했다"면서도 "현장 분위기가 너무도 치열했다. 솔직히 내가 언제 한채영 같은 여배우와 베드신을 찍어보겠느냐"고 특유의 너털웃음을 지었습니다. 한채영의 첫 베드신인 탓에 영화의 노출 수위에 대해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는데요. 박용우씨, 아마 대한민국 남성들이 다 부러워 할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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