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유망주, 중앙음악콩쿨 입상자 3인의 특별한 무대

2007 중앙음악콩쿨에서 입상한 차세대 연주자들의 연주를 직접 들을 수 있는 ‘2007 야마하 라이징 아티스트 시리즈’가 막을 올렸다.

야마하 아티스트 서비스 서울 주관으로 8월 31일 첫 공연을 시작한 이번 행사는 2007 중앙음악콩쿨에서 1,2,3위를 차지한 김기경, 고우리, 김은찬이 출연하며, 9월 8일과 15일 야마하 아티스트 서비스 전시관 콘서트 살롱에서 두 번의 공연을 남겨두고 있다.

쉽게 만날 수 없었던 국내 유망주들의 패기 넘치는 무대를 만날 수 있는 ‘2007 야마하 라이징 아티스트 시리즈’는 야마하 홈페이지(www.yamaha-music.co.kr)에서 예약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의. 02-6000-2555 www.yamaha-mus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