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김명민 옆에서 섹시 S라인 뽐내
입력 : 2007.09.10 09:42
손예진, 김명민 옆에서 섹시 S라인 뽐내
영화 '무방비도시'(감독 이상기, 제작 쌈지 아이비전 영상사업단)의 두 주인공 김명민과 손예진이 티저 포스터를 촬영했다.
김명민은 블랙가죽 트렌치 코트로 거칠고 냉철한 형사의 모습으로 변신했고, 손예진은 짙은 스모키화장과 블랙원피스로 남성을 압도할 만큼 당당함을 드러내는 팜므파탈의 모습을 선보였다.
두 배우는 포스터 촬영장에서도 리얼한 연기를 선보여 스태프들은 감탄사를 연발했다는 후문. 촬영이 끝난 후에도 손예진은 북받치는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참았던 눈물을 계속 쏟아내는가 하면, 김명민 또한 감정을 가라앉히기 위해 오랫동안 명상의 시간을 가졌다.
'무방비도시'는 한국의 는 한국의 FBI, 광역수사대와 기업형 국제 소매치기 조직간의 냉혹한 한판 승부를 다룬 액션영화. 김면민과 손예진은 각각 천부적인 형사와 소매치기 조직의 리더로 분해 카리스마 대결을 선보인다.
한편 '무방비도시'는 7월 31일 촬영을 시작해 현재 30%정도 촬영이 진행됐으며, 오는 12월 관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영화 '무방비도시'(감독 이상기, 제작 쌈지 아이비전 영상사업단)의 두 주인공 김명민과 손예진이 티저 포스터를 촬영했다.
김명민은 블랙가죽 트렌치 코트로 거칠고 냉철한 형사의 모습으로 변신했고, 손예진은 짙은 스모키화장과 블랙원피스로 남성을 압도할 만큼 당당함을 드러내는 팜므파탈의 모습을 선보였다.
두 배우는 포스터 촬영장에서도 리얼한 연기를 선보여 스태프들은 감탄사를 연발했다는 후문. 촬영이 끝난 후에도 손예진은 북받치는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참았던 눈물을 계속 쏟아내는가 하면, 김명민 또한 감정을 가라앉히기 위해 오랫동안 명상의 시간을 가졌다.
'무방비도시'는 한국의 는 한국의 FBI, 광역수사대와 기업형 국제 소매치기 조직간의 냉혹한 한판 승부를 다룬 액션영화. 김면민과 손예진은 각각 천부적인 형사와 소매치기 조직의 리더로 분해 카리스마 대결을 선보인다.
한편 '무방비도시'는 7월 31일 촬영을 시작해 현재 30%정도 촬영이 진행됐으며, 오는 12월 관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