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부산영화제서 속살 공개 덕 톡톡히 본다
입력 : 2007.10.15 10:00
김소연이 파격 노출 의상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최근 막을 내린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때 파격 노출 의상 선보인 뒤 시나리오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이날 가슴골을 드러낸 엠마누엘 웅가로의 드레스를 입은 김소연은 완벽 몸매로 우아함과 섹시미,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했다. 덕분에 스릴러 멜로 액션 등 다양한 장르의 여주인공으로 거론이 되고 있다.
한 관계자는 "특히 충무로에서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현재 출연이 확정된 드라마 '식객'(MBC) 이후 작품을 서둘러 골라야할 듯하다"며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한편 부산 개막식 전에 김소연을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캐스팅한 KCM은 뜻밖의 호재에 함박 미소를 미었다. 김소연의 스타성 급등으로 인해 뮤직비디오에까지 시선이 집중되는 효과를 얻게 된 것.
한 관계자는 "극 중 상반된 캐릭터를 동시에 소화해내야하는 만큼 연기력이 뛰어난 배우가 필요했다. 개막식 이전에 제작진 만장일치로 캐스팅을 했는데, 의외의 효과를 보게 됐다"고 말했다.
KCM의 4집 뮤직비디오에서 1인 2역을 맡은 김소연은 김승우를 통해 슬픈 운명을 연기한다. 현재 서울 근교를 돌며 촬영이 진행 중이며, 다음달 초 전파를 탈 예정. 팬들 반응에 따라 3부작으로 제작, 대대적인 화제몰이에 나설 구상이다.
최근 막을 내린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때 파격 노출 의상 선보인 뒤 시나리오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이날 가슴골을 드러낸 엠마누엘 웅가로의 드레스를 입은 김소연은 완벽 몸매로 우아함과 섹시미,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했다. 덕분에 스릴러 멜로 액션 등 다양한 장르의 여주인공으로 거론이 되고 있다.
한 관계자는 "특히 충무로에서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현재 출연이 확정된 드라마 '식객'(MBC) 이후 작품을 서둘러 골라야할 듯하다"며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한편 부산 개막식 전에 김소연을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캐스팅한 KCM은 뜻밖의 호재에 함박 미소를 미었다. 김소연의 스타성 급등으로 인해 뮤직비디오에까지 시선이 집중되는 효과를 얻게 된 것.
한 관계자는 "극 중 상반된 캐릭터를 동시에 소화해내야하는 만큼 연기력이 뛰어난 배우가 필요했다. 개막식 이전에 제작진 만장일치로 캐스팅을 했는데, 의외의 효과를 보게 됐다"고 말했다.
KCM의 4집 뮤직비디오에서 1인 2역을 맡은 김소연은 김승우를 통해 슬픈 운명을 연기한다. 현재 서울 근교를 돌며 촬영이 진행 중이며, 다음달 초 전파를 탈 예정. 팬들 반응에 따라 3부작으로 제작, 대대적인 화제몰이에 나설 구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