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식객' 김강우, "선짓국 못 먹겠어요"

수요일(17일)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식객'의 시사회에서 김강우가 도살장 에피소드에 대해 밝혔다.

김강우는 "원래 선짓국을 좋아하는데, 도살장을 다녀온 후 선짓국을 못 먹게됐다"고 도살장의 끔찍한 상황을 설명했다.

영화엔 주인공 성찬(김강우)이 키우던 소를 직접 도살장으로 끌고가는 장면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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