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TV 하이라이트] 추억의 명화 '더티댄싱'

에밀 아돌리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패트릭 스웨이즈와 제니퍼 그레이 주연의 추억의 명화 '더티댄싱'이 개봉 20주년을 맞이해 한국에서 재개봉한다.

1988년 1월 1일 국내 개봉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더티댄싱'을 서울 서대문의 드림시네마와 신사동 브로드웨이 극장에서 장기상영을 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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