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김혜수의 숨길수 없는 섹시미

목요일(8일) 서울 삼청동 아트선재 센터에서 열린 영화 '11번째 엄마' 제작보고회에서 김혜수가 속이 비치는 옷을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평소 파격적인 의상으로 화제가 되는 김혜수는 이날 영화의 컨셉트에 맞게 차분한 의상을 입고 나왔지만, 그녀의 넘치는 섹시미를 막을 수는 없었다. 살짝 비치는 김혜수의 속살이 더욱 섹시한 아름다움을 만들어냈다.

영화 '11번째 엄마'는 저예산 영화로 피한방울 섞이지 않은 남의 아들과 한 여자의 가족애를 그렸다.

☞ [스포츠조선 TV] 김혜수 "20대 초반부터 엄마는 되고 싶었어요"

☞ [동영상] 김혜수, "20대 초반부터 엄마는 되고 싶었어요"

[☞ 웹신문 보러가기] [☞ 스포츠조선 구독]

-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