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것이 좋아' 원더걸스 소희, 김범과의 키스신 눈길

김민희, 이미숙, 소희 주연의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가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스크린 첫 데뷔작인 '뜨거운 것이 좋아'로 연기를 선보이는 '원더걸스'의 소희가 김범과의 키스신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소희와 김범과의 키스신이 살짝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 네티즌들은 '뜨거운 것이 좋아' , '소희 키스신' 등을 검색하며 소희의 영화 데뷔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는 내년 1월 17일 개봉한다.

< 스포츠조선닷컴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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