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7.12.18 15:53










섹시 코미디 '색즉시공 2'에서 과감한 노출로 눈길을 끈 신인 연기자 선은정이 한층 섹시하고 화끈한 화보로 찾았다. 지난달 태국 코사무이 섬에서 촬영된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는 화려한 비키니부터 에로틱한 산타 복장까지 다양한 선은정의 모습을 담고 있다. 해변 촬영 당시 외국 관광객과 현지인까지 그녀의 눈부신 몸매에 눈길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1m68에 48kg의 균형잡힌 몸매에 탄력있는 S라인까지 갖춘 선은정은 '색즉시공 2'에서 조금 밖에 못보여준 매력을 이번 화보에서 한껏 자랑했다.

<사진제공=미디어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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