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베스타 스텔론 '람보4', 2월 국내관객과 만나

액션 배우 실버스타 스텔론이 영화 '람보4 : 라스트 플러드'(이하 '람보4')로 국내 극장가를 공략한다.

'람보4'는 람보의 더욱 파워풀해지고 화려해진 액션을 온 몸으로 부딪히며 만들어낸 생생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태국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된 '람보4'. 실베스타 스텔론이 이번 작품에서는 각본과 감독, 배우까지 1인 3역을 해내 더욱 화제가 되고있다.

이미 미국에서는 25일 개봉된 '람보4'는 미국 박스오피스 집계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닷컴의 집계에 따르면 2751개 스크린에서 1820만 달러 수입을 거둬들이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한편 '람보4'는 잔인하기로 악명 높은 버마 군부대에 납치당한 선교단을 구출하기위해 용병들을 이끌고 최후의 대 결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렸다. 2월 2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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