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걸륜이 지난 13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린 자신의 영화 '쿵푸 덩크'의 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내한했다.
이날 이동하는 차랑에서 있었던 본지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진관희 섹스 스캔들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주걸륜은 "누구보다도 여성분들에게 큰 상처가 되어 안타깝고, 더이상 피해가 확산되지 않았으면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