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고의 명배우 아사노 타다노부의 영화를 모은 특별전이 열린다.
아사노 특별전은 '인 더 네임 오브 아사노'(In The Name Of ASANO)란 타이틀로 이달 26일까지 서울 명동 스폰지하우스(구 중앙극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국내에 개봉된 영화 '새드 배케이션'을 비롯해 '란포지옥' '밝은 미래' '카페 뤼미에르' '라스트 라이프 라스트 러브' '녹차의 맛' 등 그의 대표작 6편을 상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spongehouse.com)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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