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희 스캔들 주인공 진혜림, '연의 황후'서 속살 공개

영화 '연의 황후' 예고편에서 진혜림이 속살을 공개했다.

진관희 누드 사진 유출의 주인공이기도 한 진혜림은 영화 '연의 황후'에서 황후 역을 맡아 액션과 멜러 연기를 선보인다.

영화에서 부드러운 남자 여명과 강한 남자 견자단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진혜림은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진혜림은 섹스사진 유출 스캔들 이후에도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연의 황후는 다음달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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