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일 열린 한국영화박물관 개관 기념 핸드프린팅의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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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배우 전도연, 장미희, 문희, 안성기, 신영균이 핸드프린팅을 마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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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도연이 자신의 핸드프린팅에 들어갈 문구를 적은 후 들어보이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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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란히 서서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는 영화배우 전도연과 장미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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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배우 전도연이 선배 영화배우들(장미희, 문희, 안성기, 신영균)과 함께 핸드프린팅을 했으나 혼자 프린팅이 마르지 않아 손을 떼지 못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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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배우 전도연, 장미희, 문희, 안성기, 신영균이(왼쪽부터)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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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란히 서서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는 영화배우 신성일과 윤정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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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은 주먹을, 박찬욱감독은 한 손만, 봉준호감독은 한 손은 제대로 한 손은 손가락만 찍으며 각자 개성이 넘치는 핸드프린팅을 들어보이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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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로영화배우 신성일이 장미희와 인사를 나누며 마치 어린 딸을 다루듯이 머리를 쓰다듬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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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동 감독이 주먹쥔 손으로 핸드프린팅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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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로 영화배우 신성일이 장미희와 반갑게 포옹을 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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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배우 장미희가 대선배인 신성일 앞에서 어리광을 부리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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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는 임권택감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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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감독 이두용, 이장호, 배창호, 이창동, 박찬욱, 봉준호(왼쪽부터)가 핸드프린팅을 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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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로영화배우 황정순, 이민, 최은희, 신성일, 윤정희(왼쪽부터)가 핸드프린팅을 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