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박물관 개관 기념 핸드프린팅] '어리광' 부리는 장미희

원로영화배우 신성일이 장미희와 인사를 나누며 마치 어린 딸을 다루듯이 머리를 쓰다듬고 있다.

< 상암동DMC = 정재근기자 scblog.chosun.com/cjg >

원로영화배우 신성일이 장미희와 인사를 나누며 마치 어린 딸을 다루듯이 머리를 쓰다듬고 있다.

임권택감독과 안성기가 얘기를 나누고 있다.

영화배우 장미희가 대선배인 신성일 앞에서 어리광을 부리고 있다.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는 임권택감독

장미희가 대선배인 신성일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원로 영화배우 신성일이 장미희와 반갑게 포옹을 하고 있다.

이창동 감독이 주먹쥔 손으로 핸드프린팅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각기 색다른 핸드프린팅을 한 세감독' 이창동감독은 주먹을, 박찬욱감독은 한 손만, 봉준호감독은 한 손은 제대로 한 손은 손가락만 찍으며 각자 개성이 넘치는 핸드프린팅을 들어보이고 있다.

영화감독 이두용, 이장호, 배창호, 이창동, 박찬욱, 봉준호(왼쪽부터)가 핸드프린팅을 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란히 서서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는 영화배우 신성일과 윤정희.

원로영화배우 황정순, 이민, 최은희, 신성일, 윤정희(왼쪽부터)가 핸드프린팅을 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도연.

나란히 서서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는 영화배우 전도연과 장미희.

영화배우 전도연, 장미희, 문희, 안성기, 신영균이(왼쪽부터)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다.

전도연이 자신의 핸드프린팅에 들어갈 문구를 적은 후 들어보이고 있다.

영화배우 전도연이 선배 영화배우들(장미희, 문희, 안성기, 신영균)과 함께 핸드프린팅을 했으나 혼자 프린팅이 마르지 않아 손을 떼지 못하고 있다.

영화배우 전도연, 장미희, 문희, 안성기, 신영균이 핸드프린팅을 마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