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 어쌔신' 베를린 촬영 중 '비' 근황 모습 공개
입력 : 2008.06.18 10:31
영화 '닌자 어쌔신' 촬영 중인 비의 근황이 공개됐다.
비의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조동원)는 18일 비의 팬사이트에 현재 독일 베를린에서 영화 촬영 중인 비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는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으로 편안한 모습이며 자유롭게 휴일을 즐기고 있어 오랫만에 비의 모습을 본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비의 베를린 현지 매니저는 "일주일 중 단 하루뿐인 휴일을 대부분 집에서 쉬는 데 보내고 있으며, 가끔 커피를 마시거나 영화를 보러 가기도 한다"고 근황을 전했다.
한편 비는 오는 6월 30일 일본 도쿄 JCB홀에서 열리는 일본 팬미팅에 참석할 예정이다.
비의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조동원)는 18일 비의 팬사이트에 현재 독일 베를린에서 영화 촬영 중인 비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는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으로 편안한 모습이며 자유롭게 휴일을 즐기고 있어 오랫만에 비의 모습을 본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비의 베를린 현지 매니저는 "일주일 중 단 하루뿐인 휴일을 대부분 집에서 쉬는 데 보내고 있으며, 가끔 커피를 마시거나 영화를 보러 가기도 한다"고 근황을 전했다.
한편 비는 오는 6월 30일 일본 도쿄 JCB홀에서 열리는 일본 팬미팅에 참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