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니-김하늘, 포토무비 티저 포스터 공개...네티즌 관심 높아

배우 다니엘 헤니와 김하늘이 호흡을 맞춘 포토무비 'Sweet September'의 티저포스터가 공개돼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포스터 속 다니엘 헤니는 그동안 선보였던 부드러운 남자 이미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카리스카 넘치는 야성미를 내뿜고 있다. 이에 반해 김하늘은 최근 인기 리에 방송된 '온에어'에서 까칠한 톱스타의 모습과는 달리 침대 위에서 편안한 모습으로 수줍은 듯한 표정으로 청순미로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Sweet September'는 7가지 사랑 방정식을 사진으로 담아내 영상으로 만든 포토 무비로 오는 20일 공개될 예정이다.




-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