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영화 '놈놈놈'에서 강렬한 비주얼로 맹활약

배우 마동석이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하 '놈놈놈')'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마동석은 정우성 이병헌 성강호 주연의 영화 '놈놈놈'에서 극중 이병헌의 부하인 창이파 넘버 3인 곰 역을 맡아 강렬한 비주얼과 강력한 파워를 선보이고 있다.

이에 '놈놈놈'의 '센 놈'으로 강한 존재감을 나타내며 관객들을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나 '곰;은 매머드급 체구와 으르렁대는 목소리, 독특한 레게 머리와 야성적인 의상 등 보기만해도 간담이 서늘해지는 강렬한 외모의 소유자로 쇠망치로 사람을 한 번에 날려버리는 가공할 파워까지 갖추고 있어 영화팬들의 이목을 더욱 사로잡고 있는 것이다.

마동석이 '또다른 놈'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는 영화 '놈놈놈'은 7월 17일 개봉 이후 영화계에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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