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22세 생일파티 극장서 팬들과 함께 해

배우 장근석이 주연을 맡은 영화 '아기와 나'(감독 김진영, 제작 프라임 엔터테인먼트)의 개봉을 앞두고 생일을 맞아 극장서 팬들과 함께 파티를 연다.

오는 4일 오후 9시 서울 종로 서울극장에서 열리는 '아기와 나'의 일반 시사회에서는 주연 배우인 장근석의 무대인사와 함께 생일파티가 열릴 예정이다.

이날은 장근석의 생일이자 주연을 맡은 '아기와 나'의 첫 일반시사회가 시작되는 날로 팬 클럽이 그의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 한 것. 팬들이 준비한 생일선물 증정식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영화에서 장근석의 아들로 출연한 아기 얼짱 배우 문메이슨이 참석해 팬들과 함께 생일을 축하 할 예정이다.

한편 장근석과 문메이슨 주연의 '아기와 나'는 철부지 고등학생과 그의 앞에 갑자기 나타난 아들이 함께 겪는 좌충우돌 동거기를 통해 유쾌한 웃음과 가슴 따뜻한 감동을 주는 작품으로 14일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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