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이동욱, 애틋한 사랑 느낌 전하는 '그남자...' 포스터 공개
입력 : 2008.09.17 10:49
배우 유진과 이동욱 주연의 영화 '그 남자의 책 198쪽'(감독 김정권, 제작 DSP엔터테인먼트) 포스터가 공개됐다.
'그 남자의 책 198쪽'은 '동감'과 '바보' 등을 통해 애틋한 사랑이야기로 관객들의 눈시울을 적시며 한국의 이와이 슈운지로 불리우는 김정권 감독의 신작이다.
유진과 이동욱은 극중 사랑의 기억을 잃은 남자와 그의 기억을 찾아주려는 여자로 분해 198쪽의 비밀을 찾는 여정을 통해 더욱 성숙되고 내밀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10월 개봉을 앞두고 최근 공개된 '그 남자의 책 198쪽'포스터에서 유진과 이동욱은 서점의 한 곳에서 눈을 감은 채 입맞춤을 하고 있다. 이들은의 모습은 첫사랑, 첫키스를 하는 순간의 달콤했던 기억이 떠오르는 애틋함과 함께 일상적인 장소지만 사랑을 하는 순간 그 어떤 곳보다도 아름다운 곳이었음을 추억하게 하며 시선을 끈다.
한편 2008년 27회 이상문학상 추천작 윤성희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그 남자의 책 198쪽'은 올 가을 관객들을 사랑의 기억속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그 남자의 책 198쪽'은 '동감'과 '바보' 등을 통해 애틋한 사랑이야기로 관객들의 눈시울을 적시며 한국의 이와이 슈운지로 불리우는 김정권 감독의 신작이다.
유진과 이동욱은 극중 사랑의 기억을 잃은 남자와 그의 기억을 찾아주려는 여자로 분해 198쪽의 비밀을 찾는 여정을 통해 더욱 성숙되고 내밀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10월 개봉을 앞두고 최근 공개된 '그 남자의 책 198쪽'포스터에서 유진과 이동욱은 서점의 한 곳에서 눈을 감은 채 입맞춤을 하고 있다. 이들은의 모습은 첫사랑, 첫키스를 하는 순간의 달콤했던 기억이 떠오르는 애틋함과 함께 일상적인 장소지만 사랑을 하는 순간 그 어떤 곳보다도 아름다운 곳이었음을 추억하게 하며 시선을 끈다.
한편 2008년 27회 이상문학상 추천작 윤성희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그 남자의 책 198쪽'은 올 가을 관객들을 사랑의 기억속으로 안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