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 폭스의 섹시 동영상이 화제다.
영화 '하우투 루즈 프렌즈'에서 할리우드 섹시 스타 소피 메이즈 역을 맡은 메간 폭스는 도발적인 매력으로 스크린을 수놓았다. 이 중 가슴골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드레스를 입은 채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는 장면은 압권. 이런 섹시 매력을 가득 담은 동영상은 최근 포털에서 공개된 뒤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눈이 즐거운 영화" "역시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 아이콘답다"는 등의 평이 쏟아지고 있다.
도도한 외모와 완벽 에스라인을 자랑하는 메간 폭스의 '하우투 르즈 프렌즈'는 지난 16일 개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