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한국뮤지컬대상 시상식 화보] (4) 황홀한 뮤지컬의 밤

    입력 : 2008.10.21 09:41

    남녀주연상, 최우수작품상 수상자
    리셉션장에서 건배를 하고 있는 주연배우과 관계자들
    시상식후 수상자들과 유인촌 문화관광부장관, 남상균 스포츠조선 전무 등이 함께 축하케익 커팅을 하고 있다.
    최우수작품상 '내 마음의 풍금'
    헹가레 받고 있는 최우수작품상
    제14회 한국뮤지컬대상 남녀주연상 김법래-김소현
    여우주연상 '마이페어레이디' 김소현
    축하공연 "그리스"
    축하공연 "그리스"
    축하공연 '지킬앤하이드'의 "Dangerous game"
    피날레 무대를 갖고 있는 뮤지컬 연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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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딩공연 '찰리브라운'의 "Happiness"가 공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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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우수작품상 시상자 유인촌,박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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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공연 '지킬앤하이드'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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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공연 '지킬앤하이드'류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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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공연 '내마음의 풍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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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공연 '내마음의 풍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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