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김선아, '밝은사회클럽' 홍보대사로 위촉
입력 : 2008.11.06 16:18
영화 배우 정준호, 김선아가 밝은사회 만들기에 앞장 선다.
두 사람은 UN경제사회이사회의 특별자문민간단체인 밝은사회클럽(GCS International)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7일 오후 4시30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리는 '2008 밝은사회 국제대회 및 한국본부 총재 이취임식'에서 위촉장을 받는다.
밝은사회클럽은 밝은사회운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실천하기 위해서 창설된 자발적인 시민조직으로서, 지구촌 인류가족사회를 지향하는 결의형제자매의 클럽이다.
연예계 신사 정준호는 평소 사랑의 밥차를 통해 선행에 앞장섰고, 대표적 건강 미인 김선아는 환한 미소와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해 홍보대사로 제격이라는 평가다.
한편 이번 연차대회는 1999년 밝은사회클럽 국제본부와 UN이 공동으로 주최한 '1999 서울 NGO 세계대회' 개최 10주년과 한국본부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다. 이와 더불어 밝은사회클럽 한국본부의 총회 및 제 9대 밝은사회클럽 한국본부 이병하 총재를 이어, 제10대 한국본부 총재를 맡게 된 송석구 총재의 이취임식이 함께 진행된다.
두 사람은 UN경제사회이사회의 특별자문민간단체인 밝은사회클럽(GCS International)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7일 오후 4시30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리는 '2008 밝은사회 국제대회 및 한국본부 총재 이취임식'에서 위촉장을 받는다.
밝은사회클럽은 밝은사회운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실천하기 위해서 창설된 자발적인 시민조직으로서, 지구촌 인류가족사회를 지향하는 결의형제자매의 클럽이다.
연예계 신사 정준호는 평소 사랑의 밥차를 통해 선행에 앞장섰고, 대표적 건강 미인 김선아는 환한 미소와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해 홍보대사로 제격이라는 평가다.
한편 이번 연차대회는 1999년 밝은사회클럽 국제본부와 UN이 공동으로 주최한 '1999 서울 NGO 세계대회' 개최 10주년과 한국본부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다. 이와 더불어 밝은사회클럽 한국본부의 총회 및 제 9대 밝은사회클럽 한국본부 이병하 총재를 이어, 제10대 한국본부 총재를 맡게 된 송석구 총재의 이취임식이 함께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