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29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남녀주연상에 김윤석- 손예진이 수상하고 있다.
< 여의도KBS홀=특별취재반 >
여우주연상 시상을 맡은 영화배우 다니엘 헤니(왼쪽)과 이미연이 손을 잡고 무대위로 들어서고 있다.
남우주연상 시상을 맡은 영화배우 송강호(왼쪽)과 이미숙이 손을 잡고 무대에 올라서고 있다.
다니엘헤니와 이미연이 여우주연상을 시상하고 있다.
다니엘헤니와 이미연이 여우주연상을 시상하고 있다.
손예진이 여우주연상을 수상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
전년도 남우주연상을 받은 송강호로부터 트로피를 전달받고 있는 남우주연상 김윤석
남우주연상 김윤석
손예진이 울먹거리며 소감을 이야기하고 있다.
20일 오후 여의도 KBS 홀에서 열린 제29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영화배우 김윤석이 소감을 이야기하고 있다.
여우주연상 손예진과 포옹을 나누고 있는 이미연
11월 20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29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영화 우생순의 심재명대표가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고 있다.
제29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영화 우생순의 심재명대표가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