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의 19금 베드신이 깜짝 공개됐다.
30일 개봉을 앞둔 '쌍화점'에서 조인성이 송지효를 상대로 벌인 파격 정사신이 10일부터 단 이틀동안 영화 홈페이지(
www.ssanghwa.co.kr)에서 공개됐다.
조인성의 뒷모습 전라 노출을 확일할 수 있는 이번 '19금 영상'은 성숙한 여인으로 거듭난 송지효의 눈부신 나신까지 담고 있어 충격을 더한다. 처음으로 여자를 품어본 호위무사 조인성과 처음으로 남자를 받아들인 왕후 송지효가 느끼는 격렬한 감정이 적나라한 정사 속에 담겨져있다.
이번 영상은 영화 속에서 펼쳐질 농도 짙은 장면 중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는 것이 제작사 측 설명. 서로를 격렬하게 탐하는 남녀주인공의 정사신이 상당히 강도높게 그려져, 올 겨울 가장 '뜨거운' 영화로 주목받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