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모토 나라와의 여행', 영화-그림 작품 한자리에서 만난다
입력 : 2008.12.30 10:33
다큐멘터리 영화 '요시모토 나라와의 여행'의 주인공 일러스트레이터 요시모토 나라의 그림을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요시모토 나라와의 여행'은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요시모토 나라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이 영화의 수입사 스폰지는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영화관 스폰지하우스 광화문에서 요시모토 나라의 그림을 2009년 1월 1일부터 31일까지 전시할 예정이다.
스폰지 하우스 광화문은 2007년 12월, 일러스트레이터 밥장의 전시로 문을 열어 포토그래퍼 이버들이, 비주얼 아티스트 김지현, 아트디렉터 김지은, 윈도우페인팅 아티스트 나난, 서양화가 이재윤, 일러스트레이터 김창규, 일러스트레이터 아야_박현정, 아트디렉터 탁소까지일러스트와 사진, 팝아트와 타이포그래피 등 다양한 예술장르를 소개하며 영화와 미술이 공존하는 갤러리로서 많은 지지를 받아온 공간이다.
2009년 첫 번째 전시로는 요시모토 나라의 그림과 스케치, 입체물들을 전시한다. 전시되는 그림들은 판매 가능한 작품들로 팬들에게 사랑하는 그림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한편 '요시모토 나라와의 여행'은 2005년 서울 로댕 갤러리에서의 전시부터 2006년 그의 고향 히로사키에서 열린 대형전시 ‘A to Z’가 열리기까지의 약 500여 일 동안 요시토모 나라와의 일상을 담았다. 지난 24일 개봉된 이 영화는 2009년 1월 1일부터 스폰지 하우스 광화문과 압구정으로 자리를 옮겨 상영될 예정이다.
'요시모토 나라와의 여행'은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요시모토 나라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이 영화의 수입사 스폰지는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영화관 스폰지하우스 광화문에서 요시모토 나라의 그림을 2009년 1월 1일부터 31일까지 전시할 예정이다.
스폰지 하우스 광화문은 2007년 12월, 일러스트레이터 밥장의 전시로 문을 열어 포토그래퍼 이버들이, 비주얼 아티스트 김지현, 아트디렉터 김지은, 윈도우페인팅 아티스트 나난, 서양화가 이재윤, 일러스트레이터 김창규, 일러스트레이터 아야_박현정, 아트디렉터 탁소까지일러스트와 사진, 팝아트와 타이포그래피 등 다양한 예술장르를 소개하며 영화와 미술이 공존하는 갤러리로서 많은 지지를 받아온 공간이다.
2009년 첫 번째 전시로는 요시모토 나라의 그림과 스케치, 입체물들을 전시한다. 전시되는 그림들은 판매 가능한 작품들로 팬들에게 사랑하는 그림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한편 '요시모토 나라와의 여행'은 2005년 서울 로댕 갤러리에서의 전시부터 2006년 그의 고향 히로사키에서 열린 대형전시 ‘A to Z’가 열리기까지의 약 500여 일 동안 요시토모 나라와의 일상을 담았다. 지난 24일 개봉된 이 영화는 2009년 1월 1일부터 스폰지 하우스 광화문과 압구정으로 자리를 옮겨 상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