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올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밟는다

배두나가 올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다.

주연을 맡은 일본 영화 '공기인형'(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오는 13일 개막하는 제62회 칸국제영화제 '어느 시점' 부문에 초청을 받은 덕분이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데뷔작 '환상의 빛'으로 1995년 베니스영화제 골든 오셀라 상을 수상했고 2004년 '아무도 모른다'로 야기라 유아에게 최연소 남우주연상을 안긴 바 있다.

배두나는 최근 공기인형 변신 모습이 국내에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으며 영화 '공기인형'에는 아라타, 이타오 이츠지 등 일본 스타들이 함께 출연했다. 오는 가을 일본 전역에서 개봉된다.


 ▲ 조선족 출신 얼짱 여가수 김미아 스타킹 출연

 ▲ 퍼거슨 감독 "나니는 박지성에 밀린 것"

 ▲ 英 언론, "박지성-테베스, 아스널전 출격"

 ▲ 퍼거슨, "나니는 떠나지 않는다"

 ▲ [챔피언스리그] 첼시-바르셀로나, 무승부

 ▲ 퍼거슨, "英서 가장 빠른 월콧, 에브라가 막을 것"

 ▲ 셰브첸코, 첼시 복귀 임박...밀란, 완전 이적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