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멘데스, 란제리 포즈 묘하네

에바 멘데스와 케이트 모스, 제이미 도넌이 섹시한 캘빈클라인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

09 FW 진과 언더웨어 광고 캠페인은 사진작가 스티븐 클레인이 캘리포니아의 사막에서 촬영하였으며 에바 멘데스와 제이미 도넌은 드라마틱하면서도 바디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해 내어 스티븐 클레인으로부터 최고의 찬사를 받았다. Calvin Klein Jeans 광고 캠페인을 통하여 에바 멘데스와 제이미 도넌은 남녀모두를 위한 혁명적인 새로운 ‘Body’ 진을 소개하며 몸매의 형태와 윤곽을 살려주는 핏을 연출하기 위해 특별하게 고안된 데님을 입고 육감적이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섹시미를 발산했다.

또한 감성적인 포즈와 도발적인 눈빛으로 언더웨어 광고 캠페인에 임한 두 스타는 “Black & white” 프리미엄 라인의 런칭을 기념하듯 보다 더 강하고, 대담하며, 섹시한 감성을 담아내며 아름다움의 극치를 이루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hocsun.com>